디아지오코리아 유통 브랜드 총정리, 조니워커부터 기네스까지

디아지오, 어떤 회사인가요?

디아지오(Diageo)는 1997년 그랜드 메트로폴리탄(Grand Metropolitan)과 기네스(Guinness)의 합병으로 탄생한 영국 런던 본사의 글로벌 주류기업입니다. 조니워커, 기네스, 스미노프 등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디아지오코리아가 이들 브랜드의 유통을 담당합니다. 위스키부터 진, 보드카, 맥주까지 포트폴리오가 넓은 만큼 어떤 브랜드가 디아지오 소속인지 정확히 아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도 유용합니다.

디아지오코리아가 직접 유통하는 브랜드 총정리

디아지오코리아는 디아지오 본사에서 수입한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직접 유통·판매합니다. 카테고리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스카치 위스키

  • 조니워커(Johnnie Walker)
  • 몰트락(Mortlach)
  • J&B

싱글몰트 위스키

  • 싱글톤(The Singleton)
  • 탈리스커(Talisker)
  • 라가불린(Lagavulin)
  • 오반(Oban)
  • 글렌킨치(Glenkinchie)
  • 달위니(Dalwhinnie)

화이트 스피릿 & 리큐어

  • 스미노프(Smirnoff)
  • 텐커레이(Tanqueray)
  • 돈 훌리오(Don Julio)
  • 시락(Cîroc)
  • 케텔 원(Ketel One)
  • 베일리스(Baileys)

맥주 & 기타

  • 기네스(Guinness)
  • 캡틴 모건(Captain Morgan)

중국주

  • 수이징팡(Shui Jing Fang)

윈저·W시리즈는 더 이상 디아지오 브랜드가 아니다?

한때 디아지오코리아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했던 로컬 위스키 브랜드들은 현재 디아지오의 직접 유통망에서 빠졌습니다. 윈저(Windsor), W 바이 윈저(W by Windsor), W 시그니처(W Signature), W 아이스(W Ice)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 브랜드들을 ‘윈저글로벌’이라는 별도 법인으로 물적분할한 뒤, 국내 사모펀드인 PT W(파인트리자산운용 측)에 경영권과 브랜드 소유권을 매각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윈저 및 W 시리즈 제품의 생산과 국내 총판 유통은 디아지오코리아가 아니라 윈저글로벌이 직접 수행하고 있습니다.

즉 ‘윈저 위스키 = 디아지오 브랜드’라는 공식은 더 이상 성립하지 않습니다. 과거 이미지만 보고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제품 라인업, 어디서 확인할까

디아지오 포트폴리오는 인수합병이나 사업구조 개편에 따라 계속 바뀔 수 있습니다. 실제 구매나 비교를 앞두고 있다면 디아지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diageo.co.kr)에서 최신 제품 라인업과 브랜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특히 면세점이나 온라인몰마다 취급 브랜드가 다를 수 있으니, 구매 전 실제 유통사가 어디인지 함께 확인하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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